배송 정책 (일본)

주문은 프랑스에서 항공편으로 발송됩니다.
주문 확정 후, 보통 3~6영업일 이내에 발송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주문일이 주말(토요일·일요일)이나 프랑스의 공휴일에 해당하는 경우, 처리 및 발송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하여 Cosme de Paris에서는 종이 청구서를 동봉하지 않습니다.
주문 내용은 마이 계정의 주문 내역 페이지 또는 주문 확인 메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해외 사업자로서 판매하고 있으므로, 일본 국내 거래의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제도 대응)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배송까지 소요 일수

발송일부터 보통 7~10일 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시즌에 따라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등 성수기에는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배송 중에는 자택 우편함과 추적 정보 갱신 상황을 확인해 주십시오.
발송 통지 후 7~10일 이내에 물건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재표 유무를 확인하신 후, 가까운 우체국에 문의하시길 권장합니다.

 

불량품·오배송에 대하여

주문과 다른 상품, 파손·불량이 있는 상품을 받으신 경우에는 상품 도착 후 3일 이내에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로 연락해 주십시오.
확인 후, 절차 방법을 메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개봉·사용한 상품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취소가 불가하오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송료에 대하여

상품 가격에는 배송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송료는 주문 상품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여러 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배송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제 전에,주문 확인 화면에서 배송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향 배송·관세·수입 제한에 대하여

소비세·관세 기준

일본으로의 개인 수입에서는, 상품 대금과 국제 배송료의 합계가 16,667엔을 초과하면 일본의 소비세(10%)가 과세됩니다.
화장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지만, 식품류(과자·꿀·감미료 등)는 관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한 관세·소비세는 고객님의 부담이 됩니다.

 화장품(샴푸·컨디셔너·스킨케어·메이크업 용품 등)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일본 세관 규정에 따라 1종목당 24개까지가 개인 수입 한도입니다. 수량을 초과하면 통관이 허용되지 않아 반송 또는 폐기되며, 환불 대상이 아니니 유의해 주십시오.

꿀(はちみつ)

생꿀은 개인 수입이 가능하지만, 주문 금액이 면세 범위(15,500엔 상당)를 초과하면 50%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또한 검역이나 심사에 시간이 걸려 배송이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설탕·감미료(메이플 시럽·아가베 넥타 등을 포함)

설탕이나 감미료는 중량이 1kg을 초과할 경우 관세 및 기타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1kg을 초과하면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어 세관 심사에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자류(쿠키·초콜릿·스낵 등)

개인 사용 목적이라면 수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수량이 많을 경우 업무용으로 판단되어 압류될 수 있습니다. 과자류나 식품에는 약 10% 전후의 관세가 부과 대상입니다. 단, 계산된 관세액이 1,000엔 미만인 경우는 면제됩니다.

상품 대금과 국제 배송료 합계가 16,666엔을 초과하는 경우, 과자류에는 약 10%의 관세가 부과되며, 일본 소비세(10%)도 추가됩니다.

차(녹차·홍차·허브티 등)

녹차(미발효차)는 대부분 무세입니다.
홍차는 종류나 형태에 따라 3~17% 정도의 관세가 부과되지만, 계산된 관세액이 1,000엔 미만인 경우는 면제되어 비과세가 됩니다.
허브티는 원재료에 따라 식품으로 취급되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16,667엔을 초과하면 소비세(10%)가 부과됩니다.

세관 심사에 대하여

대상 상품을 주문하시는 경우, 통관에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세관의 판단에 따라 상품이 압류되거나 반송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품 및 취소에 대하여

상품 발송 후 취소 또는 장기 부재 및 수령 불가로 인한 반품의 경우, 실비(왕복 배송비, 환불 수수료 등) 외에 취소 수수료 US$10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또한, 일본 국내 우체국에서는 최초 배달 후 7일이 경과하면 소포가 발송인에게 반송됩니다. 반송 또는 폐기된 경우에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부재표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하므로 반드시 추적 번호로 배송 상태를 확인하시고 기한 내에 수령해 주시기 바랍니다.